국내최대 邑 양산 물금에 힐스테이트 첫 분양

현대건설 양산더스카이 598가구현대건설이 국내 읍(邑) 단위 인구가 가장 많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1·2단지 각 299가구로 총 598가구 규모로 전체 가구 수의 88% 정도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형이다.물금읍은 거주 인구가 12만명에 육박해 지방 중소도시에 견줄 만한 수준이다. 양산은 그동안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적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산 가촌리는 2015년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없었고 최근 5년간 양산 내 분양물량도 외곽지역에 편중됐다.새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양산에 처음 짓는 힐스테이트 단지로 증산역·KTX물금역, 물금·남양산 교차로가 있어 부산이나 김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연말에는 부산 1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잇는 양산선이 개통된다. 단지 인근 학교·학원가, 시립중앙도서관이 있다. 수영장·볼링장·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도 가깝다. 병원과 대형마트, 터미널, 영화상영관도 근처에 있다. 업계에선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는 등 대학별 세부 요건을 갖추면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해 교육 수요로 인한 유입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펜트하우스 2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를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옷장 등 수납공간을 넓게 하고 천장고는 실내 개방감을 위해 2.4m 수준으로 했다. 주민공용시설에는 숲을 테마로 한 친환경 실내 놀이공간이 있다. 입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단지별 셔틀버스 1대를 현대건설이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층간소음 저감 특허기술, 안면인식 활용 승강기 호출 기술을 적용했다.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조명·난방 제어가 가능하며 주차위치도 알 수 있다. 차량에서 가정 내 빌트인 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수요자 초기 부담을 낮췄다.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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