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 생활가전 넘어 홈 헬스케어·의료기기 사업 확대

코웨이 테라솔 CI [mdtoday = 김주성 기자] 코웨이가 생활가전 중심 사업을 넘어 의료기기와 홈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정관을 개정해 사업 목적에 '정형외과용 및 신체 보정용 기기'를 추가했다. 생활가전을 넘어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코웨이는 2022년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척추 스트레칭과 마사지 기능을 갖춘 의료기기인 '비렉스 코어셋'과 '비렉스 마사지셋'을 출시했다. 올해는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와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선보이며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메디컬투데이 김주성 기자(kimchu71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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