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9년 만에 'KCON LA' 귀환…8월 스페셜 퍼포먼스 예고
CJ ENM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KCON LA 2026'이 총 34팀의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현지시간 기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K-POP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콘텐츠 주역들과 분야별 메신저들이 대거 참여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순서는 K-POP 역사에 눈부신 기록을 남긴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스페셜 퍼포먼스다.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KCON 무대에 오르는 워너원은 첫날인 14일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무대에는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해외에서 감독으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의 멤버가 뜻을 모아 함께 오를 예정이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흘간 진행되는 'M COUNTDOWN' 스테이지에서는 NCT 127,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날짜별 헤드라이너로 나서 각각 약 1시간 규모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수록곡 'Exotic'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멤버 김태래의 솔로 커버, 미야오의 블랙핑크 커버 무대 등 오직 KCON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올해 페스티벌 그라운즈는 'K-SOUL CITY'를 테마로 설정해 LA 한복판에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한 도시형 축제 공간을 구현한다. K-뷰티와 푸드 등 한국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배우 박은빈, 이준혁, 이상헌과 셰프 에드워드 리 등도 현장을 찾는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올리브영 페스타가 참여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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