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후 9000선 공방
코스닥은 하락세코스피 지수가 23일 하락 출발하며 9000선을 오가고 있다. 코스닥은 하락세다.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장 대비 0.34% 내린 9083.54에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21분께 9000선 아래로 내려가며 8911.80까지 밀렸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9시44분께 9000선을 재돌파했다.개인은 코스피를 2조9280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2조4019억원, 기관은 580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하락한 업종이 더 많다. 건설(-5.71%), 운송장비·부품(-3.8%), 의료·정밀기기(-3.53%), 전기·전자(-2.31%), 화학(-2.09%) 등이다. 보험(5.01%), 금융(4.14%) 등은 상승 중이다.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1.01포인트 하락한 9083.54에 개장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2026.6.23 강진형 기자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12.3%), 삼성생명(8.1%), SK스퀘어(6.4%),KB금융(3.3%)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기(-6.8%), 현대차(-6%), 현대모비스(-5.4%), 삼성SDI(-5.2%), 기아(-4.1%) 등은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2%, 3.1% 내렸다.코스닥은 이날 전장 대비 1.01% 떨어진 958.64로 장을 출발했으며 한때 934.16까지 내린 후 보합세다.개인과 기관이 각각 564억원, 59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171억원을 팔아치웠다.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파두(-16.3%), 레인보우로보틱스(-6.9%), 디앤디파마텍(-6%), 원익IPS(-5.8%), 주성엔지니어링(-5.4%) 등이 떨어졌다. 리가켐바이오(7%), ISC(2.6%)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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