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윤준호 "이영하 형 덕분에 고용 불안에서 벗어났죠"[스경X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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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듣기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가 보통 가 크게 가 아주 크게 북마크 다크모드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1분기 대비 영업이익 32조 원 높아전년비 1810% 폭등...엔비디아 제쳐 입력2026-07-07 07:40 수정2026-07-07 08:27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회사 로고가 새겨진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뉴스1 삼성전자(005930)가 7일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171조 원, 영업이익은 89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최근 1개월 기준 컨센서스(추정치 평균)인 84조 7576억 원을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전년 동분기 대비 1810% 증가했다.특히 영업이익은 엔비디아가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2~4월)에 달성한 영업이익 535억 달러(약 81조 8555억 원)를 넘어선 규모로, 글로벌 민간 기업 가운데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에 해당한다.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은 반도체(DS)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2분기 DS부문 영업이익이 88조 원 수준에 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969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1분기 실적을 훌쩍 넘어선 결과다. 지난 1분기에는 매출 133조 9000억 원과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삼성전자 노사가 최근 연간 사업성과의 10.5%에 해당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을 확정하면서, 업계에서는 2분기 성과급 충당금이 약 19조~20조 원 반영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74조 4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당시 컨센서스인 321조 7360억 원보다 52조 6100억 원 높은 수준이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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