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여름용 가방 옛말” 일상 수요 증가에 물량·라인업 확대

LF는 여름 가방을 휴양지용 계절 상품에서 일상용 프리미엄 데일리백으로 확대해 브랜드별 물량과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최대 90% 이상 늘린다고 7일 밝혔다.LF는 여름 가방을 휴양지용 계절 상품에서 일상용 프리미엄 데일리백으로 확대해 브랜드별 물량과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최대 90% 이상 늘린다고 7일 밝혔다.여름백은 라피아·라탄 등 천연 소재와 위빙·네트 디자인을 적용한 가방이다. LF몰에서 '위빙백'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하는 등 여름가방 수요 증가에 맞춰 브랜드별 여름백 라인업을 강화했다.헤지스액세서리는 라탄 제품 물량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대하고 위빙·니트·네트 텍스처를 추가했다. 대표 제품 '아르코 위브백'은 4월 출시 후 5월부터 베스트셀러에 올라 판매율 80%를 기록했고, 출시 두 달 만에 5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6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닥스액세서리는 여름백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20% 늘렸다. 고급 가죽 위빙백과 라피아백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라피아를 꼬아 메쉬(mesh) 형태로 만든 숄더백은 판매율 70%를 기록했다.질스튜어트뉴욕액세서리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위빙백과 라탄백을 처음 본격 출시했다. 라피아와 가죽을 조합한 디자인과 탈부착 이너 파우치를 적용했다. 대표 제품 '에스테 가죽 토트'는 판매율 83%를 기록했다.질바이질스튜어트는 같은 시즌 라탄백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리본·매듭·참 장식을 더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으며, 6월 라탄백 판매량이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는 여름백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70% 확대하고 메쉬, 메탈 니팅, 네오프렌 메쉬, 천연 가죽 위빙백 등으로 소재를 다양화했다. 이에 따라 5~6월 여름백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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