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 급락장에도 금호건설 강세…'반도체 클러스터'기대...
[출처=금호건설] 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금호건설이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후 2시10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870원 오른 1만5220원에 거래됐다. 화면상 등락률은 23.24%로 집계됐다. 같은 건설업종 내 현대건설(-7.65%), 삼성E&A(-2.80%), 대우건설(-9.24%) 등이 약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금호건설의 강세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광주·전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추진 기대가 지역 연관 기업으로 매수세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급도 활발했다. 거래원별 매매 동향에서는 키움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이 매수와 매도 상위 창구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최근 거래일 기준 순매수와 순매도를 반복했고, 기관도 방향성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금호건설의 시가총액은 약 5671억원이며, 52주 최고가는 1만8900원으로 표시된다. 이날 장중 거래 화면에는 거래정지 관련 안내도 함께 나타났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8% 폭락…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 밸류업 공시 741곳 돌파…코스피 시총 90%가 움직였다 삼성전자 세계 1위 실적에도 주가 급락…글로벌 반도체 투심 꺾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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