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Talk Talk] KB국민 은행 , 홈플러스 협력업체 대상 긴급...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김병주, 이태웅, 정지은 기자] KB국민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중인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웹예능 공개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자 심리 회복을 위한 웹예능 'Keep 토킹, Bye 피싱. 보이스피싱 : 끝내주는 상담소'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실제 보이스피싱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전화 상담 형식으로 제작됐다. 시청자들이 보이스피싱 수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피해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가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알리는 것은 물론 피해자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식 개최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은행 발전과 고객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상혁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우리금융, 생산적 금융으로 혁신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생산적 금융이 그리는 혁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자 초청 '2026 WFRI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우리금융 스타트업 지원 체계와 성과 및 그룹의 생산적 금융 비전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우리금융그룹이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9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7조원 규모의 그룹 생산적 투자 계획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실행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인 스타트업과 청년 기업이 필요한 투자와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에서도 혁신 스타트업과 청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중심으로 투자와 육성, 그룹 네트워크를 연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6개 지방은행, 공정한 금고지정 제도 개선 위해 공동 대응 광주은행은 지난 3일 전북은행, 부산은행, IM뱅크, 경남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 금고담당자들과 함께 세종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평가기준과 관련한 제도 개선 및 예규 개정을 공동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6개 지방은행은 ▲금고지정 평가 시 지역단위 농협 실적의 농협은행 실적 포함 금지 명문화 ▲국내외 신용등급 평가 방식 개선 ▲금고지정 평가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 확보 등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금고선정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6개 지방은행이 한목소리를 냈다"며 "앞으로도 지방은행 간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 지역금융의 건전한 발전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정 기자 lhj37@dealsitetv.com김병주 기자 bjh1127@dealsitetv.com이태웅 기자 taewoong2@dealsitetv.com정지은 기자 jje0027@dealsitetv.com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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