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상하이-뉴욕: 중미 지방 간 협력의 벤치마크로 도약
OUR WATER III held in New York. (Photo by Shuran HUANG) AsiaNet 0201632뉴욕 2026년 7월 7일 /AsiaNet=연합뉴스/--2026년 6월 30일, 뉴욕 블룸버그 본사에서 아워 워터(OUR WATER) 시즌 3 론칭 세리머니 및 뉴욕 포럼(New York Forum)이 개최됐다. '기회의 강(Rivers of Opportunities)'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상하이와 뉴욕의 공통된 확실성에 초점을 맞춰, 개방적 협력을 통한 성장의 토대를 다지고 혁신과 회복력으로 미래를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블룸버그 L.P.(Bloomberg L.P.)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블룸버그 L.P. 및 블룸버그 필란트로피(Bloomberg Philanthropies)의 마이클 R. 블룸버그(Michael R. Bloomberg) 창업자, 주미 중화인민공화국(Embassy of the People's Republic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대사관 탕즈원(Tang Zhiwen) 공사, 주뉴욕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ina in New York) 총영사관 마샤오샤오(Ma Xiaoxiao) 부총영사, 상하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Information Office of Shanghai Municipality) 천이췬(Chen Yiqun) 주임, 상하이 유나이티드 미디어 그룹(Shanghai United Media Group) 후밍화(Hu Minghua) 회장을 비롯해 중미 양국의 정계, 재계, 금융계, 문화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상하이와 뉴욕의 개방성과 유사성을 탐구하며 글로벌 중심 도시들 간의 공통된 확실성의 틀을 모색했다. 두 도시는 금융 및 무역 분야에서 강점을 공유하는 동시에, 도시 재생, 저탄소 발전 및 디지털 전환이라는 공통 과제에 직면해 있다. 솔직하고 개방적인 대화는 상호 학습을 위해 필수적이며, 중미 관계에 안정성을 불어넣을 것이다.글로벌 자본이 중국 시장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를 주제로 한 '중국에 투자하고 미래를 잡다(Investing in China, Winning the Future)' 패널에서는 중국 자산의 매력이 어떻게 전통적인 성장 서사에서 AI, 첨단 제조, 금융 개방 및 제도적 시장 발전으로 이동하고 있는지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금융 개방의 중심지이자 자산 배분 센터, 혁신 기업 클러스터로서 상하이는 국제 자본과 중국 내 기회를 연결하는 핵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소비는 중미 양국 간 가장 역동적인 주제 중 하나다. 블룸버그 텔레비전(Bloomberg Television)의 진행자인 데이비드 웨스틴(David Westin)이 진행을 맡은 두 번째 패널 '신흥 소비 시장의 기회(Opportunities in Emerging Consumer Markets)'에서 패널리스트들은 상하이와 뉴욕의 소비 활력이 시장 규모뿐만 아니라 경험을 창출하고, 사람들을 이해하며,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는 지속적인 역량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포럼 외에도 아워 워터 시즌 3 뉴욕 시리즈 행사에는 웨스트 미츠 이스트·상하이 & 뉴욕 2026 - 폴라로이드 20×24 특별 전시회(West Meets East·Shanghai & New York 2026 - A Polaroid 20×24 Special Exhibition), 중국 오페라인 꿈의 세기 - 예술 디자인 및 기술 전시회(Chinese Opera: A Century of Dreams - An Exhibition of Art Design and Technology), 상하이의 일하일계(One River, One Creek)를 주제로 한 전시회 및 뉴욕에서의 징안 중앙활동구(CAZ) 중미 비즈니스 리더 대화(China-U.S. Business Leaders Dialogue)가 포함됐다.이러한 행사들은 유형적이고 몰입감 있는 수변 서사를 형성하며, 물을 기반으로 번영한 두 초대형 도시 상하이와 뉴욕이 대화를 통해 공명할 수 있도록 한다. 탕즈원 공사가 연설에서 밝혔듯이, 상하이와 뉴욕은 중미 지방 간 협력의 벤치마크가 되고, '전략적 안정의 건설적인 중미 관계' 조성에 새로운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료 제공: Information Office of Shanghai Municipality[※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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