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재팬, 'SMAP 매니저 출신' 이이지마 미치 영입

기사 상세 입력 : 2026-07-07 14:16:03 이이지마 미치(飯島三智) 하이브재팬 J-팝 총괄 프로듀서. 사진l하이브 하이브의 일본 본사 하이브재팬(HYBE JAPAN)이 ‘J-팝 총괄 프로듀서(J-POP Executive Producer)’ 직책을 신설하고, 그룹 스마프(SMAP) 매니저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이지마 미치(飯島三智)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이이지마 미치 총괄 프로듀서는 1978년부터 약 50년 동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프로듀싱, 영상 콘텐츠 기획 등에 참여해왔다. 특히 일본 국민 그룹 SMAP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오랜 기간 담당하면서 톱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는 하이브재팬에 합류해 아티스트 IP의 기획과 제작, 활동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까지 폭넓은 영역을 담당한다. 하이브재팬은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 영입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 특화된 아티스트 IP 발굴과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는 “오랜 기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하며 아티스트 각자의 개성과 인간적인 매력을 중심에 두고 콘텐츠 제작에 힘써왔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큰 전환점을 맞은 지금, 미래는 팬덤에 있다고 확신한다. 팬덤과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통해 일본 엔터테인먼트의 가능성을 넓히고, 일본에서 탄생하는 아티스트와 콘텐츠가 오랫동안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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