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단신] 카카오페이 ·토스
[금융단신] 카카오페이·토스 기자명 김민지 기자 min05@hankooki.com 승인 2026.07.07 14:41 지난 6일 아이들과미래재단 오피스에서 진행한 '사각사각 서포터즈 2026 다문화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업무 협약식'에서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가운데)이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왼쪽),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 카카오페이,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지원 카카오페이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서울시가족센터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페이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프로그램 '사각사각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언어·문화적 차이로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교육 기획과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서울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기관 모집과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콘텐츠 자문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교육 운영 재원과 디지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올해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서울·경기 지역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의 20개 기관을 찾아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가정용 디지털 금융 가이드도 함께 배포해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들의 금융 접근성 향상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청년들이 직접 금융교육 강사로 참여해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에게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토스, 전사 AI 프로그램 'AI 서프 데이' 시즌1 마무리 토스는 지난 4~6월 운영한 전사 AI 프로그램 'AI 서프 데이(Surf Day)'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구성원이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AI 네이티브(AI Native)' 조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활용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성원들은 매주 금요일 실습 모임인 'AI 서프 클럽'을 통해 업무 자동화 도구 제작과 바이브 코딩, 활용 사례 공유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했다. 12주간 전 계열사가 참여해 총 509개의 모임이 운영됐으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을 기록했다. 토스는 이와 함께 계열사별로 142명의 'AI 서프 에반젤리스트'를 운영해 팀별 AI 활용 사례 발굴과 워크숍을 지원하며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했다. 에반젤리스트는 팀 안에서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특성에 맞는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토스 관계자는 "AI 서프 데이는 구성원 모두가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AI를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금융단신] 토스·카카오페이 [금융단신] 토스플레이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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