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지역난방공사,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업무협약

이미지 확대 LH 진주 사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주택 열에너지의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공동주택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에 따른 초기 공사비 부담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열공급 모델 개발 및 실증 ▲ 공동주택 히트펌프 설치 관련 기술개발(R&D) 및 기술기준 개선 ▲ 신규 택지의 저탄소 집단에너지 공급모델 발굴 ▲ 관련 법·제도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달 중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적용 대상과 경제성 분석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dind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07일 14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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