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소식] 해운 대구, 성실납세자 경품추첨행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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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가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운대구 제공) ◇ 해운대구, 성실납세자 경품추첨행사 진행 해운대구는 지난달 29일 성실납세자 8만 448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했다. 대상은 최근 3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재산세, 등록면허세, 주민세 등 구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주민들이다. 구는 올해 개정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첨을 통해 선정한 25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구청장 축하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꾸준히 이행해 준 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렇게 모인 지방세가 해운대를 더 살기 좋고 더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해운대구, 우리가족 디딤씨앗 경제교실 운영 해운대구는 지난달 29일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가족 디딤씨앗 경제교실’을 운영하며 아동 자립 기반 다지기에도 나섰다. 이날 교육에는 가입 아동과 보호자,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전문 금융강사가 디딤씨앗통장 사업 안내를 비롯해 금융 퀴즈, 저금통 만들기, 소비와 저축의 이해, 용돈기입장 작성, 소비·저축 부루마불 게임 등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경제교육과 자산형성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스탬프 투어 첫 회기 운영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부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의 첫 회기를 열고 청소년 20명과 함께 ‘낙엽 소시지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제빵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본 뒤 계량, 반죽, 성형 등 실제 제빵 과정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부산지역 17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스마트팜, 천체관측,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이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소영 해운대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해운대관광고등학교 제공 ◇ 해운대관광고, 이경진 셰프 초청 특강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지난 2일 JW 메리어트 서울의 하이엔드 일식당 ‘타마유라’를 이끄는 이경진 헤드 셰프를 초청해 조리과 2·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 이 셰프는 일본의 대표 외식기업 우카이 그룹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외식 산업의 흐름을 소개하고, ‘광어 스시’와 ‘조개 파피욧트’ 조리 시연을 통해 고급 호텔 외식 현장의 실무를 학생들에게 생생히 전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특급 호텔과 해외 현장에서의 경험, 셰프로 성장하기 위한 자세 등을 진솔하게 나누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흠 교장은 “이번 특강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실질적 로드맵을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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