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7일 상승 종목 30選… 효성 화학 상한가
한국거래소. [출처=EBN] 국내 증시가 업종별 순환매 속에 종목 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코스피에서는 화학과 건설, 소비재, 에너지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코스닥에서는 6개 종목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승률 1위는 효성화학으로 6만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29.84% 올랐다. 거래량은 8만9999주였고, 매도호가가 비어 있는 가운데 매수잔량은 72만8282주가 쌓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종목은 효성화학 1개였다. 뒤를 이어 금호건설이 1만4000원으로 13.36% 상승했고, 다스코는 4000원으로 13.31% 올랐다. 삼양식품은 122만2000원으로 11.29% 뛰며 음식료 대형주 가운데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이어 STX그린로지스 9.95%, 아센디오 9.76%, 영흥 9.50%, S-Oil 8.98%, 성신양회 8.72%, S-Oil우 8.61%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코스피, 건설·소비재·정유주 동반 부각 코스피 상위권에서는 업종 확산이 뚜렷했다. 금호건설과 다스코, 성신양회 등 건설·소재 관련 종목이 나란히 오르며 투자자 관심을 모았다. 금호건설은 이날 거래량이 3456만8139주로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활발한 매매가 이뤄졌고, 다스코도 1645만9424주가 손바뀜됐다. 소비재에서는 삼양식품과 한섬, 에이피알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삼양식품은 122만원을 넘기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섬은 24750원으로 8.32%, 에이피알은 41만원으로 8.32% 각각 올랐다. 시가가 높은 주도주까지 강세권에 들어오면서 단순한 테마성 급등보다 매수세가 폭넓게 퍼진 모습이 확인됐다. 에너지 업종에서는 S-Oil이 12만7400원으로 8.98%, S-Oil우가 64300원으로 8.61%, SK이노베이션이 10만3800원으로 7.56% 상승했다. 정유와 2차전지 관련 대형주가 함께 오르며 지수 방어에 힘을 보탰다. 하이브도 23만2000원으로 7.91% 올라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탄력도 이어졌다. ◆코스닥, 6개 종목 상한가…중소형주 과열 양상 코스닥에서는 레몬헬스케어가 1만2220원으로 30.00%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세종텔레콤 29.95%, 에스와이 29.95%, 서산 29.93%, 케이피엠테크 29.87%, 원풍물산 29.73% 등 6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상위권에 오른 종목 상당수는 매도호가가 비어 있었고 매수잔량이 대거 쌓이면서 강한 추종 매수 흐름을 드러냈다. 가온칩스가 48950원으로 17.95%, 부스타가 3610원으로 14.79%, 한스바이오메드가 25550원으로 14.57%, 에스와이스틸텍이 2070원으로 14.49% 상승했다. 강동씨앤엘 13.27%, 서남 13.04%, 위메이드맥스 13.01%, 클리오 12.86%, 디앤디파마텍 12.38%도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에스와이스틸텍은 1795만3582주, 강동씨앤엘은 1979만287주, 레몬헬스케어는 2301만7991주가 거래되는 등 코스닥 상위 종목 전반에서 회전율이 크게 높아졌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EBN 데이터센터]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급락에 4.91% 하락 7656 마감 [특징주] 범한퓨얼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여파에 '하한가' [인터뷰] 집 나간 외국인 왜 안 돌아오나…"HBM 경쟁력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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