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탑훈장 남미경 한만두식품 대표

지난 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는 훈장 2점,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7점이 수여됐다. 김연선 대한오케이스틸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남미경 농업회사법인 한만두식품 대표(사진)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만두식품은 냉동만두 제조 시스템을 개선해 연간 약 18억2000만원을 절감하고 자체 제품을 개발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산업포장은 교량 및 가설사업 전문기업인 하이드로코리아의 양난경 대표에게 돌아갔다. 신기술 공법을 기반으로 특허 41건 등 기술력을 높인 공을 인정받았다. 폐플라스틱 대규모 활용 기술 등 여러 국책사업도 수행했다. 대통령 표창은 자동차 부품 히터 컨트롤러 제조사 DELCOM의 이서진 대표, 철강 구조물 플랜트 전문기업 유원산업기술의 김옥자 대표, 의류 및 잡화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보라패브릭의 유옥진 대표, 치과 재료 유통 전문기업 이덴트의 신선숙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이날 국무총리 표창은 7명에게 돌아갔다. 조미김 제조 전문기업 맛나푸드의 노미숙 대표, 보냉보온 포장지 제조업체 우성팩의 명선녀 대표, 화장품 제조업체 에스티비인터네셔널의 황은희 대표, 화장용품 제조기업 비앤비컴퍼니의 박미숙 대표가 수상했다. 또 미용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바이오파마코리아의 이수진 대표, 건축안전용품 유통 및 제조 전문기업 넘버원상사의 백순례 대표, 자동차 부품 와이어하네스 제조 전문기업 오토테크의 이서남 대표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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