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구소식] '여성안심지킴이집' 70곳 대상 현장점검 실시 외
[대전대덕구소식] ‘여성안심지킴이집’ 70곳 대상 현장점검 실시 외 기자명 송민숙 기자 sms925@hankooki.com 승인 2026.07.07 16:24 대전 대덕구가 대덕구 주민참여단과 담당 공무원이 여성안심지킴이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 등을 현장점검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송민숙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여성과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대덕구 주민참여단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여성안심지킴이집 70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현판과 비상벨 부착 상태 △112 신고 연계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노후 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요청했으며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운영 안내와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안심지킴이집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7일 대전 대덕구 탄소중립 그림책 지도사 1기 양성 과정 교육생들이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대덕구 제공 ◇ 탄소중립 그림책 지도사 양성 과정 개강 대전 대덕구는 7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탄소중립실천연대 회원과 대덕구민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그림책 지도사’ 제1기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은 이달부터 8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탄소중립과 그림책 환경교육의 이해를 비롯해 △자원순환 그림책 놀이 △기후변화 그림책 활동 △에너지와 도시 이야기 △탄소중립 실천활동 △자연친화 오감놀이 통합 △환경미술 독후활동 및 프로그램 기획 실습 △수업시연 및 자격평가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게 된다. 과정 수료를 위해서는 출석률과 과제, 필기시험, 수업시연 등 평가 기준을 충족하고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수료와 자격평가를 모두 통과하면 ‘탄소중립 그림책 지도사’ 민간자격증이 발급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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