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

총 2706가구 대단지…일반분양 1289가구산곡역 역세권, 강남권 환승 없이 이동 가능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 [GS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GS건설과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10번지 일원에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50~84㎡(이하 전용면적),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50㎡ 소형 평형부터 선호도 높은 59㎡·75㎡·84㎡까지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와 바로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다. 7호선 이용 시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현재 청라연장선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서울 주요 도심과 청라국제도시로의 이동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도로망으로는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우수한 교육 환경과 풍부한 녹지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있어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다.아울러 원적산을 중심으로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뫼골놀이공원, 장수산, 인천나비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평경찰서, 부평구청, 롯데마트 등 행정·편의시설은 물론 인접한 부천 상동과 중동의 현대백화점, 이마트, 상동호수공원 등의 인프라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생활권이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4베이(Bay), 팬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는 가운데, 산책로와 휴게공간, 어린이집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형 중앙광장과 현대적인 조경시설, 수공간이 어우러진다.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를 비롯해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에듀존이 마련된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원룸·투룸·스튜디오형 등 다양한 타입의 게스트하우스도 도입된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7호선 산곡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에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경쟁력까지 더해진 단지”라며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게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대단지 커뮤니티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부평구 아파트값은 0.08% 올라 전주(0.07%) 대비 확대됐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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