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소프트랩, ㈜국민트랜스 고소작업차 플랫폼 ‘국민하이스’ 수주

아날로그 강자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로 가온소프트랩 낙점 연평균 44만 건 고소작업 배차, 앱 하나로 실시간 추적·정산 가능 사진 제공= 가온소프트랩 IT 전문 기업 가온소프트랩이 종합 물류 중견기업 ㈜국민트랜스의 고소작업차량 전문 디지털 플랫폼 ‘국민하이스(KukminHighs)’ 개발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998년 설립 이후 29년간 오프라인 고소작업차 시장을 선도해 온 국민트랜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을 목표로 한다. 최근 5년 연평균 44만 건 이상의 고소작업차 서비스를 공급해 온 국민트랜스는 기존의 전화 및 수기 기반 배차 방식을 디지털화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가온소프트랩은 그동안 LX판토스,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유수의 대형 물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온 IT 전문 기업이다. 가온소프트랩은 대기업 인프라를 다루며 축적한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번 ‘국민하이스’ 플랫폼에 고스란히 녹여내어, 그간의 비즈니스 경험을 완벽히 플랫폼화한다는 계획이다.‘국민하이스’ 플랫폼은 화주용 앱·웹, 대리점·기사 앱(하이스PRO), 본사 관리 웹으로 입체적으로 구성되며, 실시간 배차 추적, 대리점 자동 연결, 책임배차 등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들이 포함된다. 아울러 L사, H사 대형 물류사와의 연동을 통한 후불 정산 시스템까지 도입되어 B2B 시장 확장성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트랜스 박동식 대표는 “국민트랜스는 29년간 쌓아온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와 현장 노하우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연결함으로써, 고소작업차량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이어 가온소프트랩 서보성 대표이사는 “탄탄한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국민트랜스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라며, “단순한 외주 개발을 넘어, 국민트랜스의 AX파트너로서 명확한 요구사항 정의와 철저한 싱크(Sync)를 통해 리스크 없는 최고의 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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