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0대 CEO]코웨이 서장원, 품질 투자와 조직 안정화로 ...
코웨이, 서장원 대표 체제 아래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 성장전략적이고 빠른 경영 의사 결정 통해 시장 지배력 공고히[커버스토리 : 한경비즈니스·한경에이셀 선정 2026 대한민국 100대 CEO]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서장원 대표 체제 아래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서 대표는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도 전략적이고 빠른 경영 의사 결정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서장원 대표는 미국 웨스트민스터대 경제학과와 코네티컷주립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법무법인 세종을 거쳐 2015년 넷마블에 합류했다. 서 대표는 넷마블 부사장 재임 당시 법무·정책·투자전략·홍보 등 전방위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코웨이 인수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그룹의 외연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2019년 말 넷마블의 코웨이 인수와 함께 CFO를 맡아 코웨이에 합류한 서 대표는 2021년 1월 코웨이 각자대표에 이어 2023년 1월 코웨이 단독대표에 취임한 이후 대내외에서 전략기획과 글로벌 시장에 능통한 ‘전략기획·글로벌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코웨이의 혁신 성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서장원 대표 취임 전 코웨이는 소비자 니즈 변화를 판매 정책에 빠르게 반영하지 못해 정수기 시장 경쟁력이 하락하고 압도적이었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었다.서 대표는 취임 후 제품 렌털 가격 옵션을 다양화하고 혁신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전력을 다했다. 그 결과 2024년 기준 정수기 시장점유율이 40%대로 1위 자리를 확고히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품질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 조직의 안정화도 주효했다. 서비스매니저 정규직 전환 및 혁신 제품 출시와 품질 향상 투자를 지속한 결과 렌털 해약률은 2020년 0.98%에서 2025년 0.36%로 대폭 줄어들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외 총 계정 수 역시 2020년 827만 계정에서 2025년 1188만 계정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서 대표의 경영 능력은 재무 수치로 고스란히 증명된다. 코웨이의 매출액은 서 대표가 합류한 2020년 3조2374억원에서 2025년 4조9636억원으로 53.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2020년 6064억원에서 2025년 8787억원으로 44.9%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서 대표가 단독대표로 취임한 2023년부터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약 9% 수준이었으나 단독대표 체제 이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2%로 대폭 상승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글로벌 전문가로서 서 대표의 역량은 해외 사업 부문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해외법인 매출액은 2020년 8961억원에서 2025년 1조8899억원으로 5년 만에 약 111%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전체 매출 중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서 대표 합류 당시인 2020년 27.7% 수준에서 2025년 40% 수준까지 대폭 확대되며 코웨이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코웨이는 말레이시아를 재성장 궤도에 진입시키고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선점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