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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삼전·닉스' 쏠림에…목표가 18만→16만원으로 내린 이...

아모레퍼시픽아시아경제2026.06.23 00:00

NH투자증권이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안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수급 쏠림 영향으로 밸류에이션이 하락했다"며 "유의미한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트리거가 필요한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아마존, 틱톡에서의 성과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스트라, 일리윤 등 신성장 브랜드의 잠재력은 충분하다"며 "올해 하반기 기존 서구권 오프라인 베이스에서 이커머스 채널 매출과 순위 향상이 주가 회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9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6% 뛴 618억원으로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면세, MBS, 백화점 등 관광객 증가로 인바운드 채널이 선전하고 이커머스도 성장해 국내 영업이익률은 10.4%로 추정된다"며 "해외 역시 일본,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등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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