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라이더, 카카오페이로 주유하면 최대 3000포인트 받는다
제공:배달의민족배달의민족이 라이더들의 주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맡는 우아한청년들은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배민커넥트 라이더 대상 주유비 지원 혜택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혜택은 유가 상승으로 커진 라이더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배민커넥트 라이더는 6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카카오페이 내 삼성페이 간편결제 기능으로 주유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카카오페이포인트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포인트는 최대 3회까지 지급된다.우아한청년들은 휘발유 기준 리터당 약 200원 수준의 지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혜택은 1만 명의 라이더에게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배민조끼도 증정한다.주유비 지원은 배민커넥트 라이더 전용 혜택 프로그램인 ‘배-네핏’의 일환이다.배-네핏은 주유, 운송수단, 정비, 금융, 보험, 의료 등 다양한 제휴서비스와 안전 캠페인, 현장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라이더 전용 프로그램이다.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배-네핏은 지난해 45만 건 이상의 혜택을 제공했다. 이용 라이더의 93.4%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우아한청년들은 그동안 HD현대오일뱅크 배달 전용 주유패스, 신한카드 주유 할인 혜택 등 주유 관련 제휴를 운영해 왔다.이번 카카오페이 제휴는 기존 주유 지원에 결제 포인트 혜택을 더한 것이다.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라이더가 배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유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대상 생수 배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지원, 계절용품 지원,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 등도 진행하고 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