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으로 업무 혁신… i-SMR 설계 등에 확장
■ 한국전력기술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존의 생활 방식과 산업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AI 전환(AX)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AX 전담체계 구축부터 생성형 AI 플랫폼 고도화, 미래 에너지 기술 확장까지 설계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23일 한전기술은 기관장 직속의 ‘AX전략위원회’와 실행조직인 ‘AX추진처’를 지난 3월 신설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한전기술의 AX 중심에는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인 ‘NEXA’가 있다. 지난 3월 공개한 NEXA2.5는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실질적인 업무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웹 검색, 파일 기반 정보 처리, 원자력 전문용어 특화 다국어 번역 등 총 7종의 신규 기능이 추가된 것. 한전기술 관계자는 “NEXA2.5 도입 이후 일평균 사용자 수는 400명 수준에서 660명으로 약 65% 증가했다”며 “일평균 질의 건수 역시 4000건에서 5500건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한전기술의 AX는 지난 5월 대한민국 AI 혁신대상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한 업무혁신 과정에서 축적한 AI 역량을 혁신형 SMR(i-SMR) 설계기술 개발 등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