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회장의 '나눔경영'…영원무역그룹,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확대
월드비전 누적 기부액 1억달러 돌파영원무역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주인 성기학 회장의 '경근(敬勤)·일신(日新)' 경영철학 아래 영원무역그룹은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1일 영원무역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과 30여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은 최근 월드비전 누적 기부액 1억달러를 돌파하며 월드비전 '글로벌 필란트로피월(Global Philanthropy Wall)' 제1호 헌정 기업으로 선정됐다. 1993년부터 이어진 협력을 통해 전 세계 20여 개국, 100만명 이상의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지원해왔으며, 아이티 대지진과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 방글라데시 대홍수 등 글로벌 재난 현장에도 꾸준한 구호 활동을 이어왔다.지난 3월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월드비전으로부터 누적 기부액 1억 달러를 기념한 글로벌필란트로피월을 헌정받고 있다. 영원무역그룹 제공.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매년 진행하는 '영원 기부의 날'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 있으며 의류 및 생활물품 기부, 취약계층 지원, 유기동물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가족친화경영 역시 그룹의 핵심 ESG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영원무역과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며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육아수당 지원, 시차출근제, 임신 근로자 교통비 지원, 자녀 입학 축하금 및 선물 제공 등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통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환경 분야에서도 지속가능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은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 참여를 비롯해 차량 5부제 시행, 중식 시간 및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시간 단축,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해외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 확대 등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는 철학 아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