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한국예술종합학교에 기부금 1억 전달…문화예술 인재 양성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SGI서울보증이 지난 1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조성용 SGI서울보증보험 전무이사(왼쪽)와 편장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보험)이번 기부금은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 강사로 참여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대학생들의 장학금과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서울보증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15~18세 청소년들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장학생들과 팀을 이뤄 영상 예술 이론학습과 제작 실습을 함께하는 서울보증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은 오는 8월 13일 제5회 서울보증 청소년 영상 예술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과거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에 참가했었던 청소년 중 3명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할 만큼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청소년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장학생들이 예술분야 인재로서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성용 서울보증 전무이사는 “세계적 예술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SGI서울보증은 미래 세대, 지역사회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생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보증은 미래세대 성장, 함께하는 나눔, 동반성장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미래세대 성장과 관련해서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주거, 환경 분야에서 청소년의 자립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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