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 합창단' 확대…충주 이어 서울팀 출범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樂)합창단 - 서울팀’을 출범했습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르락합창단 - 서울팀’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 및 서울에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단원 규모는 기존 충주팀과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 명을 더해 약 50명이 됐습니다.오르락합창단은 현대엘리베이터가 2024년 3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창단한 사내 합창단입니다.창단 8개월 만에 ‘제3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합창단은 각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등 필요한 경우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서울팀 창단은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저마다의 목소리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충주팀이 세상에 전해온 화음과 조화, 어울림의 울림을 서울팀이 이어받아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현대엘리베이터 #합창단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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