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1분기 영업익 1535억…전년比 24% 증가
매출 5609억·순익 1976억 ‘동반 성장’국내 플래그십 매장 외국인 수요 확대中 온라인 판매 확대…실적 개선 견인[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패션기업 F&F(383220)가 국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F&F는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609억원으로 10.9% 늘었고, 순이익은 1976억원으로 139.3% 급증했다.국내에서는 북촌·성수 등 주요 상권 내 플래그십 매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 유입이 확대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일부 비효율 매장 정리에도 전반적인 수익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중국 시장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안정적 성장에 더해 더우인, 징둥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가 확대되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F&F 관계자는 “국내 주요 상권에서의 외국인 수요 확대와 중국 온라인 채널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글로벌 사업 구조를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