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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운동회에 아동 2500명 참여…임직원 봉사도 동참

CJ제일제당이데일리2026.06.22 00:00

지역아동센터 120곳 참여CJ 계열사 임직원 봉사[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CJ나눔재단의 CJ도너스캠프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실내체육관에서 2026 CJ도너스캠프 운동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CJ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CJ도너스캠프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8개 CJ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2026 CJ도너스캠프 운동회’를 진행했다. (사진=CJ)CJ도너스캠프 운동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신체 활동과 협동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120곳의 아동 2500여 명과 CJ(001040)그룹 임직원 약 210명이 예선과 결선에 참여했다.행사는 예선인 챌린지 리그와 결선인 챔피언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온라인 예선은 지난 5월 총 6회 열렸고, 이 가운데 8개 지역아동센터가 결선에 올랐다.결선에는 지역아동센터 8곳의 아동과 인솔교사 200여 명, CJ그룹 임직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CJ ENM CJ온스타일, CJ 4DPLEX 등 8개 계열사 임직원이 아동들과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운동회는 비전탑쌓기, 바람잡는특공대, 하늘높이슛, 애드벌룬릴레이 등 단체 경기로 구성됐다. 행사 중에는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의 치어리딩 공연도 진행됐다.댄서 아이키와 효진초이는 일일 문화꿈지기로 참여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랜덤 플레이 댄스와 기념사진 촬영 등에도 함께하며 아동들을 응원했다.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CJ그룹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으로 올해 운동회도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학교 운동회 등 단체 신체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줄어드는 가운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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