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탑승한다
‘P의 거짓’ 8월 6일 스위치2 출시네오위즈의 소울라이크 액션 RPG ‘P의 거짓’이 닌텐도 스위치2로 무대를 넓힌다.네오위즈는 지난 9일 전 세계에 방영된 닌텐도의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을 오는 8월 6일 스위치2로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선 ‘젤다의 전설’ ‘킹덤하츠’ 등 대형 IP가 신작 소식을 알렸다. 이 와중에 국내 게임 시장의 ‘콘솔 시대’를 열어젖힌 것으로 평가되는 피의 거짓이 함께 이름을 올리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P의 거짓은 ‘피노키오’ 세계관을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소울라이크류의 어드벤처 액션 RPG를 표방한다. 2023년 출시 후 PC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네오위즈의 대표 콘솔 IP다.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어섰다.이번 스위치 2 진출로 주요 콘솔 플랫폼을 모두 아우르게 됐다.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 P의 거짓과 다운로드 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을 한데 묶은 디지털 합본이다. 가격은 6만 9800원으로 책정됐다. 닌텐도 e숍에서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는 “더 많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팬분들이 P의 거짓만의 아름답고도 잔혹한 피노키오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는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의 스위치2 버전도 함께 공개됐다. PC·플레이스테이션 중심으로 해외를 공략해 온 한국 게임이 출시 2년 차에 접어든 스위치2의 보급 확대 흐름을 타고 닌텐도 생태계까지 접점을 넓히는 모양새다. 휴대 환경에 맞춘 최적화가 신규 이용자층 공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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