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물류 현장 AI CCTV 확대…여름철 안전관리 체계 강...
CJ대한통운은 자동 관제 사업장과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적용 거점 확대로 여름철 물류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22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자동 관제 사업장과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적용 거점 확대로 여름철 물류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22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CCTV를 혹서기 안전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22개 사업장에 설치된 AI CCTV는 작업자의 움직임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쓰러짐, 장시간 움직임 없음 등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징후를 감지한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환경·건강·안전(EHS) 상황실에 알림이 전달돼 현장 관리자의 신속한 조치와 응급 대응이 가능하다.AI CCTV 성능 고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물류현장 작업 동선과 설비 환경, 작업 형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위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위험상황에 대한 대응력과 관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현장 안전관리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CJ대한통운은 현장 안전관리자가 착용하는 바디캠도 전 사업장에 적용했다. 바디캠 영상은 EHS 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돼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필요 시 안전 전문인력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EHS 상황실은 사업장의 안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이 지난 2023년 물류업계 최초로 구축한 통합 안전 컨트롤타워다. 평상시에는 안전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사업장 내 안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사고 대응을 총괄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한다.CJ대한통운은 EHS 상황실을 활용한 관제 시스템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AI CCTV와 바디캠을 비롯한 안전관리 장비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 화재, 사고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