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롯데관광과 'MSC 벨리시마' 크루즈 상품 출시
홈앤쇼핑은 롯데관광과 손잡고 특별 기획한 '오키나와·대만 MSC 벨리시마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한 차례 방송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다. 겨울철 따뜻한 휴양과 크루즈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행에는 17만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인 MSC 벨리시마호가 투입된다. 해당 선박은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아시아 베스트 크루즈'로 선정됐다. 대형 선박 규모와 다양한 서비스 시설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오키나와 승·하선 일정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 객실을 기본 제공한다.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인천에서 출항지까지 약 2시간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승선 전후에는 5성급 호텔 1박 일정도 포함했다.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에 동행해 여행을 지원한다.기항지 관광은 별도 옵션 비용이나 쇼핑 일정 없이 진행된다. 오키나와 국제거리와 슈리성, 이시가키섬 카비라만, 미야코지마 등 일본 주요 관광지와 대만 대표 명소를 둘러본다.운항 기간은 평균 기온 20도 안팎의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월까지다. 연말연시와 겨울방학 시즌이 포함돼 가족 여행과 효도 여행 수요도 기대된다.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가까운 아시아 지역에서 유럽풍 럭셔리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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