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분양사업장보다 저렴”…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
전용 84㎡ 기준 분양가 4억3270만원부터29일 특별공급·30일 1순위 청약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최근 청약시장에서 인근 단지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사업장이 수요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공급한다.2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의 책정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70만원부터다. 이는 작년 8월 신문1지구 A17-1블록에 공급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동일면적 최저 분양가(4억6828만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공사비와 분양가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한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140만5000원으로, 이는 전월 대비 4% 상승한 수치다. 서울은 전월 대비 8.85% 상승한 3.3㎡당 6355만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000만원선을 돌파했다.신문동에 위치한 S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 더샵신문그리니티 1차의 경우 최고 4000만원, 2차는 최고 70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가운데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1년 전 분양가 수준으로 공급되면서 프리미엄(웃돈)을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인근 단지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더해 발코니 무상 확장과 계약금 1차 정액제 5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가격 상승 탄력성이 낮다 보니 ‘가격 경쟁력’이 분양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본 사업장은 인근 기분양 단지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책정됐고, 입지나 상품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좋은 분양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 84~128㎡ 총 1379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공원형 아파트로, 지상은 넓은 동간 거리로 조경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조만강 수변까지 동선이 이어지는 1만4200여㎡ 규모의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중앙광장)가 조성되며 3가지 테마로 이뤄진 패밀리 그라운드, 약 520m 길이의 산책로, 리버뷰 가든 등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됐다.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스터디라운지, 키즈플레이, 맘스카페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오는 26일 견본주택을 개관 후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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