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1분기 영업익 15.6% 증가…“티앤씨, 중공업 중심 실적 개선...
매출 5302억 전년 대비 4.3% 감소㈜효성(004800)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5302억 원, 영업이익 94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5.6% 증가했다.효성은 “효성티앤씨(298020), 효성중공업(298040) 중심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증가와 효성티앤에스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계열사별로는 효성중공업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 3582억 원, 영업이익 152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2%, 48.7% 급증했다.효성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호조로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향후 고수익 물량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익 개선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건설 부문도 일회성 비용 최소화 등 리스크 관리 강화로 실적이 개선됐다.효성티앤씨는 올해 1분기 매출 2조 942억 원, 영업이익 862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2%, 11.4% 늘어났다.섬유 부문 스판덱스의 글로벌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 무역 부문에서의 신규 공급선 개발 등이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기타 특수가스 판매량 상승 및 제조 비용 감소로 수익성도 개선됐다.효성화학은 올해 1분기 매출 5870억 원, 영업이익 2억7700만 원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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