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초단기 채권·기업어음 등 단기 금융상품 중심 포트폴...
국내채권형 베스트 ETF/ 신한자산운용 'SOL 초단기채권액티브'신한자산운용의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026 매경 증권·연금대상' 펀드부문에서 최우수 국내채권형 ETF로 선정됐다.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금리 변동성이 이어지며 여유자금과 단기 유동성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자금을 장기간 묶어두기보다,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단기자금 운용처를 찾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의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3%대 만기수익률(YTM)을 꾸준히 유지하며 여유자금과 단기 유동성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파킹형 ETF로 주목받았다.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A- 이상)과 기업어음(A2- 이상) 등 우량 단기 금융상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여기에 저평가된 우량 종목을 발굴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매도 등을 활용해 추가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더했다. 이 ETF는 올해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대표 단기자금 운용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주요 단기 금융상품의 수익률이 낮아지는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YTM을 유지하자 개인투자자와 은행 고객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추세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지난달 말 기준 YTM은 연 3.21%로 CD91일 금리(16개 은행 평균·2.81%), KOFR 금리(2.54%), 정기예금(17개 은행 평균·2.45%)보다 높다.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와 주요 단기 금융상품 수익률 하락으로 단기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킹형 ETF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높은 수준의 YTM과 성과 경쟁력을 유지하며 단기자금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퇴직연금 DC·IRP 계좌에서의 활용 가능성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OFR, CD금리 추종형 등 일부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 가능하다. [정재원 기자]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