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0년 간 지역 청년 5000명에 취업 희망 '선사'
'롯데 잡 카페 인 부산'2016년부터올해까지 14차례 부산 행사 이어와지역 청년 5000명에 채용 정보 멘토링롯데그룹이 지난 5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026 상반기 롯데 잡카페 인 부산’ 행사를 열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롯데의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최근 롯데호텔 부산에서 진행한 '2026 상반기 롯데 잡 카페 인 부산' 행사에 지역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롯데 잡카페 인 부산은 롯데그룹이 매년 6월과 12월 지역 청년들을 위해 개최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1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정밀화학, 롯데GRS,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 이노베이트, 대홍기획, FRL코리아(유니클로) 등 10개 계열사 실무진과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했다.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직무 멘토링 코너에서는 현직 롯데 직원이 본인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특별 강의가 진행된 곳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 지난 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6월 롯데 예측할 수 있는 수시 채용'에 맞춰 채용을 진행 중인 계열사의 인재상과 실질적인 전형 준비 팁도 공유했다. 부산 출신 입사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합격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한 대학 졸업예정자는 "지역에서는 취업 정보를 얻을 기회가 적어 많은 걱정을 하던 중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면서 “롯데 인사 담당자와 직원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롯데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14차례 부산 행사를 이어왔다. 31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누적 인원 5,000명 가량의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채용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했다.롯데는 부산에서 유통, 관광, 건설, 식품 등 23개 계열사, 176개의 사업장이 있다. 직·간접적으로 2만 명 이상의 고용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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