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1조 돌파…월분배 수요에...
국내 최초 위클리 커버드콜월 단위보다 높은 인컴 추구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의 월분배형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이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커버드콜 전략 ETF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의 전일 기준 순자산은 1조 1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지난해 상장한 국내 최초의 위클리 커버드콜 ETF로, 코스피200 지수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인컴 수익 창출을 목표로 힌다.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면서 주간 만기의 ATM(등가격)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매주 두 차례, 월간 약 8회에 걸쳐 콜옵션을 매도해 기존 월 단위 커버드콜 전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 확보를 추구한다. 특히 주가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시장 환경에서는 코스피200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분배 구조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코스피200 ATM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과 구성 종목의 배당금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해 월 단위 분배금을 지급한다. 최근 1년 누적 연 분배율은 18.72%로 집계됐으며, 월평균 약 1.56%의 분배금을 나눠줬다.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은 위클리 옵션 매도를 활용해 안정적인 월분배와 초과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매월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인컴형 ETF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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