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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소식] 한난,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협약 평가’ 우수사업장 선....

지역난방공사부산일보2026.06.18 00:00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한난 제공◆한난,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협약 평가’ 우수사업장 선정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가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대기오염물질 감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난은 세종지사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제3차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중부권 61개 대기배출사업장 중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은 것이다.‘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이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질소 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같은 총량관리 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겨울철 미세먼지와 여름철 오존의 고농도 발생현상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체결하는 업무협약이다.한난 세종지사는 금강유역환경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노력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인근 발전사와의 ‘삼각협의체’를 정례화하여 적극적인 발전배열 및 미활용열 노력으로 첨두부하보일러 가동률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발전사 수열 확대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성공함으로써 할당량 대비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5%나 감축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올렸다.한국지역난방공사 이세걸 상임감사위원(뒷줄 왼쪽 8번째)이 가나 감사기구 관리자와 역량강화 초청 연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난 제공◆한난, 가나 감사 대표단에 선진 감사기법 전파가나 감사인단, 한난의 선진 감사시스템 벤치마킹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가나 감사 대표단에 선진 감사기법을 전파했다.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방한한 ‘가나 최고 감사기구 연수단’에 선진 감사운영체계와 한난의 감사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해외 감사기구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가나 최고 감사기구(Ghana Audit Service)’ 소속 감사 공무원 10명이 참석했다.한난 감사실은 △공공기관 감사제도 개관 △자체 감사기구 운영체계 △성과평가 체계 △한난 인공지능(AI) 감사사례 등을 중심으로 감사 현황을 소개했다.한난은 지난해 10월에도 감사원 ODA 사업과 연계해 베트남 국가감사원 및 정부감찰원 감사인단을 대상으로 스마트 감사 기법을 전파한 바 있으며, 이번 가나 연수 방문을 통해 국제 감사 협력의 지평을 아프리카 지역까지 성공적으로 확대했다. 가나 연수단은 한난의 내부통제와 연계한 감사사례 청취 이후에 통합운영센터와 판교 열병합발전소를 견학하며 친환경 에너지 공급체계를 직접 살펴봤다.이세걸 한난 상임감사위원은 “현대 공공감사의 핵심은 사후 적발과 처벌을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위험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감사’에 있다”며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이번 가나 최고감사기구와의 교류까지, 감사원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적극 협업해 K공공감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감사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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