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스위브 더마스터·레더’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212% 증가
한샘 스위브 더마스터. 한샘 제공“같은 공간에 머물지만, 각자의 화면을 본다.” 요즘 거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가족이 한 공간에 모여 있으면서도 누군가는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다른 한쪽에서는 스마트폰을 즐기며 또 누군가는 TV를 시청한다.새로운 휴식 트렌드에 맞춰 최근 거실 가구 시장에서 ‘스윙 소파’가 주목받고 있다. 스윙 소파는 사용자의 자세와 활동에 따라 등받이와 팔걸이를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가구다.실제 한샘이 올해 2월 선보인 가죽 스윙 소파 라인업인 ‘스위브 더마스터’와 ‘스위브 레더’는 지난 5월 매출이 출시 첫 달인 지난 2월 대비 212% 증가했다. 출시 3개월 만에 가파른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이 성장세는 최근 거실 가구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 같은 흥행은 ‘미니멀리즘’과 ‘안락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윙 소파의 유연한 구조가 뒷받침한다. 스윙 소파는 하드웨어를 통해 공간 활용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평소에는 슬림한 프레임과 정돈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 휴식을 취할 때는 데이베드만큼 넓은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한샘의 무빙 기술 노하우를 더해 부드러운 구동과 정밀한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다.한샘은 스윙 소파에 이태리 가죽 명가 ‘펠레밀라노’의 가죽을 활용한 소파 라인업 2종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탄탄한 천연 가죽을 사용한 ‘스위브 레더’와 최고급 천연 황소가죽을 100% 적용한 프리미엄 소파 ‘스위브 더마스터’다. 현재 스위브 시리즈는 스위브 더마스터와 스위브 레더를 포함해 기능성 패브릭 소재의 스위브 에코크레아, 스위브 크레모 등 총 4종이다.국가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을 받은 한샘 연구소에서 엄격한 품질 테스트도 진행했다. 등받이를 자주 움직여야 하는 스윙 소파의 특성상 하드웨어의 내구성과 가죽의 내마모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2만 회 이상의 작동성 테스트로 등받이와 팔걸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스윙 하드웨어를 점검했고, 500회 이상의 가죽 내마모성 테스트도 거쳤다.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고유의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가구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국 한샘 홈퍼니싱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소파 빅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위브 소파 4종과 플렌 소파, 고다 리클라이너 소파 등 인기 소파 17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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