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순자산 5000억 ...
삼전·닉스·현차 등 대형주 압축 투자TR 구조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 기대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상장 후 7년 만의 성과다.이 상품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배당 매력과 펀더멘털을 갖춘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이날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36.27%), 삼성전자(29.48%), 현대차(10.85%), 기아(4.92%), KB금융(5.08%), 신한지주(4.10%), POSCO홀딩스(2.43%), 하나금융지주(2.84%), 우리금융지주(2.14%) 등이다. 또 ‘토털리턴(TR)’ 구조로 분배금 지급 대신 배당금을 지수에 재투자해 장기 투자시 복리 효과가 높은 구조다.수익률도 높은 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5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12.06%, 254.40%, 300.82%였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단순 고배당 전략을 넘어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압축 포트폴리오로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TR 구조로 ETF 매도 시점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어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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