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1분기 영업손실 189억으로 적자 전환
매출은 6559억 원으로 22.2% 상승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SK케미칼 본사./SK케미칼SK케미칼(285130)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의 실적 부진으로 적자 전환됐다.SK케미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8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1분기 영업손실 4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194.4% 확대됐다.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65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별도 기준으로 SK케미칼은 매출 3857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을 기록했다. 사측은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컸던 1분기에도 원료 조달과 생산, 판매 전반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매출 성장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SK케미칼 관계자는 “유가 변동·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제품 포트폴리오, 원가 구조,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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