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석 석유공사 사장, 재산 32억 신고…예금만 15.4억

[재산공개]경기도 부천시 소재 실거주 아파트 6.7억 신고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석유시장 점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3.13 ⓒ 뉴스1 안은나 기자(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손주석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총재산 32억 21만 원을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에 게재한 '6월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손 사장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재 아파트 6억 7500만 원을 신고했다.함께 신고된 토지 가액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소재 산과 밭을 포함한 1억 6429만 원이었다.손주석 사장은 예금은 15억 38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13억 7226만 원, 장녀 명의 1억 5139만 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주식은 1억 9300만 원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 3월에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배우자 명의의 엔비디아, 엠엑스온, 캔코아에어로스페이스, 코카콜라, 테슬라, 흥국 등 684만 원이 신고됐다.비상장 주식으로는 본인 명의의 30만 원 상당의 진켐 600주가 신고됐다.한편 이현철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 연립주택을 포함한 6억 1100만 원을 신고했다. 재산 총액은 금융 채무를 포함해 5억 7191만 원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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