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인텔 액티브 인증 ‘썬더볼트5 2m 케이블’ 출시

인텔 액티브 인증 ‘썬더볼트5 2m 케이블’이 출시가 됐다. 2m 원거리에서 신호 손실 최소화를 한 점이 특징으로 전문가용 프리미엄 케이블 시장을 공략 할 것으로 관측된다.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인텔 액티브 케이블 인증을 획득한 초고성능 ‘썬더볼트5(Thunderbolt 5) 2m 케이블’을 출시했다.신제품은 기존 패시브(Passive) 방식 케이블이 가진 거리 한계를 극복하고, 2m 장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고출력 전력 공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국내 시장에서는 공식 인텔 인증 기반의 썬더볼트5 2m 액티브 케이블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으로, 일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만 제한적으로 공급되고 있다.아트뮤는 출시를 통해 국내 하이엔드 케이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프리미엄 연결 솔루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일반적인 패시브 썬더볼트 케이블은 길이가 길어질수록 신호 감쇠와 전송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썬더볼트5와 같이 초고대역폭 환경에서는 원거리 연결 시 신호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기술 과제로 꼽힌다.아트뮤는 제품에 고도화된 인텔 액티브 인증 칩셋을 적용해 신호를 능동적으로 보정함으로써 2m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데스크 환경, 모니터 암 구성, 스튜디오 랙 시스템, 영상 편집 및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 등에서도 안정적인 초고속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한다.아트뮤 썬더볼트5 2m 액티브 케이블은 최신 썬더볼트5 및 USB 표준을 지원하며, 기본 양방향 최대 80Gbps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고해상도 모니터 연결 등 대용량 비디오 처리 환경에서는 ‘대역폭 부스트(Bandwidth Boost)’ 기술이 작동해 최대 120Gbps까지 대역폭이 확장된다. 이를 통해 고성능 외장 GPU(eGPU), 초고속 외장 SSD, 전문가용 도킹스테이션 등 고사양 디바이스 연결 시에도 병목 현상을 최소화한다.최신 USB PD 3.1(EPR) 규격 기반 최대 240W 전력 공급을 지원해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노트북과 게이밍 노트북까지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디스플레이 출력 성능 역시 강화됐다. 듀얼 6K 또는 8K@60Hz 출력 환경을 지원하며,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최대 트리플 4K@144Hz 구성까지 지원해 영상 편집, 3D 그래픽, 게이밍 등 고주사율 기반 작업 환경에 최적화됐다.이와 함께 썬더볼트4, 썬더볼트3, USB4 및 USB-C 기반 디바이스와의 폭넓은 하위 호환성도 지원한다.외관과 내부 설계 역시 프리미엄급 사양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급 알루미늄 커넥터와 정밀 내부 오버몰딩 구조를 적용해 발열 제어 및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반복적인 꺾임과 꼬임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아트뮤는 썬더볼트5 액티브 케이블 출시와 함께 썬더볼트5 독(Dock), 초고속 외장 SSD 케이스(80Gbps·40Gbps 지원) 등 하이엔드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연결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아트뮤 관계자는 “이번 썬더볼트5 2m 액티브 케이블은 단순 액세서리를 넘어 초고속 인터페이스 환경에서 신호 안정성과 성능을 모두 구현하기 위해 설계된 전문가용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하이엔드 사용자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차세대 연결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아트뮤 최신 제품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SNS 채널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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