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6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 고수...2∼3위 삼성·한투
한국기업평판연구소 6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증권 사옥 모습[각사 제공사진 합성〕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으로 분석됐다. 그 뒤를 이어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의 경우 올해 들어서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그간 10위권에 머물렀던 SK증권은 5월(5위)에 이어 6월(4위)에도 5위권 내 들어오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국내에서 영업 중인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5655만50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낸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난 5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5360만2581개)와 비교해보면 5.50%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가 포함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자료출처=한국기업평판연구소]2026년 6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 10위권에는 미래에셋증권(1), 삼성증권(2), 한국투자증권(3), SK증권(4), NH투자증권(5), KB증권(6), 신한투자증권(7), 대신증권(8), 키움증권(9), 현대차증권(10)이 포함됐다. 이어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교보증권, DB증권, 신영증권, IBK투자증권, LS증권, 아이엠증권,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순이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107만5634로 타 증권사를 압도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1058만7637)과 비교해보면 4.61% 상승했다. 삼성증권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686만1324로 2위, 한국투자증권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63만8922로 3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하면 각각 30.78%, 2.33% 상승했다. 4위에 오른 SK증권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15만7030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355만7925)와 비교해보면 16.84% 상승했다. 5위 NH투자증권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96만1081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와 0.3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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