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4세 이규호 부회장 코오롱스페이스 이사회 합류
우주 사업 추진 속도 낼 듯코오롱그룹 4세 경영인인 이규호 부회장이 코오롱의 우주 사업 계열사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이사회에 합류했다.9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3월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코오롱그룹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우주 사업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부회장의 이사회 참여는 코오롱그룹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우주 사업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발사체·위성·우주 소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그룹의 차세대 성장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코오롱그룹이 축적한 첨단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민간 우주산업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 국가 우주개발 프로젝트와 민간 우주 경제 확대의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계열사로 평가받는다.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이사회 합류를 계기로 우주 사업이 그룹 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한층 격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소재에 이어 우주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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