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ETF 명가’로 자리 굳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AI 영상광고·...
자산운용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액티브 ETF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1년 5월 첫 상품인 ‘TIMEFOLIO 코스피액티브ETF’와 ‘TIMEFOLIO K이노베이션 액티브ETF‘를 선보인 지 4년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ETF는 크게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형과, 운용역의 판단을 더해 추종 지수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액티브형으로 나뉜다.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은 규제에 막혀 패시브보다 약 18년 늦은 2020년 하반기에 개화했다.황성환 사장이 이끄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본래 ‘헤지펀드 명가’로 알려졌다. 황 사장은 2021년 뛰어든 ETF 시장에서도 ‘다크호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덩치를 키우는 동시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2024년을 ‘타임폴리오의 해’로 만들었다.2024년까지 고속 성장을 거듭하던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액티브 ETF 사업은 올해 들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 13개였던 상품 수는 11월 7일 기준 17개로 늘었고, 수탁고도 9546억원에서 3조5062억원으로 급증했다.황 사장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16년 만에 자기자본 42배 성장을 이룬 자산운용사로 키워냈다. 2008년 자문사로 출발할 당시 47억원이던 자기자본은 2024년 말 기준 2018억원으로 불어났다. 2024년 한 해 코스피는 -9.6% 하락했지만, 타임폴리오 멀티전략 헤지펀드 ‘더 타임(The Time)’ 시리즈는 평균 17.8% 수익률을 기록하며 탁월한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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