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오너가 4세 지분 확대…구건모 군 0.13% 보유
E1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 변동이 이어졌다. LS 오너가 4세인 구건모 군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소폭 늘렸다.11일 공시에 따르면 6월10일 기준 구건모 군은 E1 보통주 1210주를 추가로 매입해 총 8818주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율은 0.13%로 확대됐다. 올해 들어 2월26일(1000주), 3월6일(1100주), 5월8일(960주), 5월22일(1188주), 6월5일(1165주) 등 장내매수를 이어오며 보유 주식 수를 점진적으로 늘린 흐름이다.구건모 군은 2023년생으로 LS그룹을 일군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첫 번째 증손자다. '고(故) 구평회–구자열–구동휘–구건모'로 이어지는 장자 구도에 위치해 있으며, 외조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다.E1은 액화석유가스(LPG)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LS그룹 계열사로, 그룹 내 에너지 부문을 담당한다. LS는 사촌 간 공동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장자 중심의 승계 흐름이 병행되는 구조를 유지해왔다.한편 최대주주 일가의 E1 지분은 구자열 12.78%(87만6860주), 구자균 10.14%(69만5840주), 구자용 9.77%(67만240주), 구동휘 5.00%(34만3000주) 등 총 45.46%(311만8498주)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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