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조달 프리뷰] 세아제강 공모채·매드업 IPO '출격'
/챗GPT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이미지입니다.세아제강이 115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매드업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관 수요예측을 마치고 일반 청약에 들어간다. 유상증자 시장에서는 뉴로메카·에이전트AI·경남제약·아모텍·썸에이지 등의 신주배정기준일이 예정돼 있다.세아제강, 1150억 규모 공모채 청약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아제강은 25일 115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트랜치(만기 구조)는 2년물 750억원, 3년물 400억원으로 구성됐다.당초 세아제강은 8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모집에 나섰으나,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발행 규모를 1150억원으로 늘렸다. 수요예측에서는 2년물 400억원에 1850억원, 3년물 400억원에 550억원의 수요가 몰렸다.발행 금리는 언더로 결정됐다. 앞서 세아제강은 희망 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균인 민평금리 기준 ±30bp(1bp=0.01%p)의 금리를 제시했는데, 2년물의 경우 개별 민평 대비 -1bp, 3년물은 -5bp 수준으로 정해졌다.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세아제강의 회사채 등급으로 'A+'를 부여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세아제강은 증권신고서를 통해 자금 사용 목적을 '채무상환자금 1000억원, 운영자금 150억원'으로 기재했다.매드업, 23~24일 일반청약인공지능(AI) 마케팅 기업 매드업은 이달 23~24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공모 주식 수는 200만주, 희망 공모가는 7000~8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금액은 140억~160억원, 희망밴드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312억~1500억원이다.앞서 이달 12~1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일,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유상증자를 위한 신주배정기준일이 다음주로 예정된 기업은 5곳이다. △뉴로메카 22일 △에이전트AI 24일 △경남제약 25일 △아모텍·썸에이지 26일이다.신주배정기준일은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주주를 확정하는 날이다.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서는 이날 주주명부에 오른 투자자에게 신주를 우선 청약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발행가액 산정에서도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통상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삼아 산정한다. 이후 구주주 청약을 앞두고 2차 발행가액을 다시 산정한 뒤,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등을 비교해 최종 발행가액이 확정된다.로봇 기업 뉴로메카는 319만6465주를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1차 발행가액은 3만8350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한 모집 총액은 1226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신재생에너지 기업 에이전트AI는 399만609주를 발행해 187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주당 희망 가액은 4695원이며, 주관사는 상상인증권이다. 경남제약은 1100만주를 발행해 191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주당 희망 가액은 1735원이며, 주관사는 SK증권이다.전자부품 제조기업 아모텍은 237만주를 발행해 351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주당 희망 가액은 1만4790원이며,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게임 개발사 썸에이지는 980만주를 발행해 12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예정 발행가액은 1279원이며, 주관사는 SK증권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