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치 마감…장중 최초로 6700선 넘겨 [마켓시그...
코스피가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뉴스1코스피가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67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6% 상승하며 130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99포인트(0.39%) 오른 6641.02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한때는 6712.73까지 오르며 6700선을 넘겼다. 이후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6630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60포인트(0.86%) 내린 1215.58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SK하이닉스는 0.62% 오른 13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날 1.63% 오른 131만 3000원으로 시작해 한때 132만 800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1% 내린 22만 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날 증시에서는 철강 업종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 포스코홀딩스는 11.74% 급등한 46만 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고려제강은 7.51% 올랐다. 아주스틸은 29.93%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고 세아제강(12.55%), 동국씨엠(9.66%)의 상승세도 가팔랐다. 중국이 철강 생산량을 줄이자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철강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철강 생산량은 1분기 4.6%, 지난달에는 6.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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