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H&Q와 파이브가이즈 MOU 재체결
지난해 체결 MOU 만료 따른 조치한화갤러리아가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매각 절차를 이어간다. 지난해 사모펀드 운용사 에이치앤큐(H&Q)에쿼티파트너스와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우선협상기간이 만료되면서 양측은 MOU를 다시 체결하고 협상 기한을 연장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H&Q에쿼티파트너스와 파이브가이즈 지분 매각 관련 MOU를 재체결했다고 공시했다.파이브가이즈 용산. 에프지코리아이번 재체결은 지난해 12월17일 양사가 체결했던 기존 MOU의 우선협상기간 만료일이 도래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한화갤러리아는 매수우선협상권을 가진 H&Q에쿼티파트너스와 협상을 이어가며 매각 절차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한화갤러리아는 "향후 잔여 본실사 과정을 거쳐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다만 매각 금액과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적이지 않으며, 세부 사항이 업무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화갤러리아는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6개월 이내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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