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 삼성 출신 재무·배터리 전문가 영입
코스모화학이 오는 3월 26일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5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코스모화학은 기존 경영진의 재선임을 통해 경영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내이사로는 삼성전기 부사장 출신의 김두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재용 최고재무책임자(CFO), 신동구 영업구매부문장, 강선구 코스모앤컴퍼니 대표이사 등 4명에 대한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재무와 배터리 분야의 전문가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SDI 경영지원실장(부사장)과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부사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 권영노 후보와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출신의 배터리 기술 전문가 김현수 후보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김재혁 사외이사도 재선임 및 감사위원 후보로 확정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58기 연결 재무제표 및 결손금처분계산서 승인과 개정 상법 등을 반영하기 위한 정관 일부 변경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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