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더인벤션랩, ‘2026 삼천리 S-Together’ 유망 스타...
신에너지·친환경·모빌리티 분야 대상, 7월 10일까지 접수‘2026 삼천리 S-Together’ 모집 포스터 (사진 제공=더인벤션랩) 에너지 그룹 삼천리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2026 삼천리 S-Together’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S-Together는 삼천리와 더인벤션랩이 함께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 2024년 시작돼 올해 3년 차를 맞았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투자 여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모집 분야는 신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등이다. 주최 측은 에너지 전환, 환경 기술, 이동 관련 서비스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삼천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후보 기업 발굴 범위를 넓히고, 선발 기업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삼천리의 투자 검토 기회와 삼천리 그룹사와의 협업 과제 발굴, 실증 및 사업화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 더인벤션랩이 운영하는 후속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도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삼천리 관계자는 “신에너지·친환경·모빌리티 영역에서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협력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살펴보고자 한다”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S-Together는 스타트업이 삼천리와의 투자 및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도 기술 역량을 갖춘 팀들이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S-Togethe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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